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니요. 적당히 시점을 옮기는거는 필요한 기술입니다. 특히 3인칭과 1인칭을 잘 넘어다니면 몰입감도 올라갑니다. 읽어봤는데 준수하게 잘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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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하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적당한 것 같습니다.
조금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다른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굵은 부분의 시점 자체는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음.. 다른 부분을 쓸때에도 윗 글에 적은 정도 선에서 활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쪼아요.
다행입니다..ㅎㅎ 피드백 감사해요!
시점 생각해서 읽어봤더니 당연히 부자연스러운데, 그런 생각 없이 쭉 읽다보면 그다지 걸리적 거리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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