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럽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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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글은 쓰다보면 늘어납니다. ㅎㅎㅎ 그리고 재밌으면서도 힘들죠 ㅎㅎ
저는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자기한테 맞는 장르가 있는 것 같네요.SF가 취향에 맞으신가 봅니다.근데 설정으로는 SF가 머리 더 아플 것 같은데 ㅎㅎ
ㅎㅎ 저도 설정 만들때 뭔가 재미있네요. 오늘도 써야할 분량은 쓰지 못하고 지도만 그리고 있었습니다..ㅋㅋㅋ 그런데 판타지에 비해서 SF가 오히려 고증이나, 설정할 것이 더 많지 않던가요?ㅎ
이 분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프롤로그는 최초 글 등록 시 하단의 프롤로그란에 체크하여 등록해 주셔야만 합니다. 이미 프롤로그 체크 없이 연재를 시작해 주셨기 때문에 아쉽게도 현재는 프롤로그 추가가 불가능한 점 양해바랍니다. 참고로 프롤로그로 등록된 편수의 조회수 등은 심사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분량이 나눠지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프롤로그를 등록하지 않는 것이 공모전에 불리한 것은 아니니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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