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춤법 검사기만 돌려도 걸러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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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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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러게요. 요즘 한글파괴가 아무리 심각하다지만 글쓰는 사람들은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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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뒤쪽은 진짴ㅋㅋㅋ
결제 결재 도 있겠군요. 굳이를 '구지' 라고 쓰는 것도 많이 불편하고...
출현 - 출연, 철썩같이, 왈가불가
뭐 낫냐 낳냐, 틀리시는 분들도 본 적이 있는데요.ㄲ
맨날 보는 거 아닌가요??? 저으~기 옆 동네 ㅈ●● 뿐 아닐듯....??
금새/금세 사단/사달 알듯말듯/ 알 듯 말 듯 폭팔/폭발 하던지 말던지/하든지 말든지 했든 말았든/ 했던 말았던 몪/몫 참 많습니다. 늘 확인하고 배워야죠. 작가라면. 알면서도 틀리고 몰라서 틀리고. 맞춤법 완벽한 글 쓰는 거 참 어렵습니다.
"뚜렷하다"를 "뚜렸~"으로 쓰시는 분도 계신데, 제가 아는 한 쌍시옷은 동사의 과거형과 "있다"는 단어에서만 쓰입니다. 낫다, 벗다, 엇나가다, 젓다, 저릿하다, 등등.
"하겠다"의 "겠"이 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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