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별 생각없이 틀린 단어나 비문, 잘못된 부분 지적합니다.
그냥 재밌게 보고 있는 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돕고 싶다는 느낌?
그래서 예전에 어떤 작가님이 오타 잡아줘서 감사하다고 골드 선물을 주셨을 때, 처음에는 엄청 기뻤는데, 고칠 때마다 주시니까 난 골드를 바라고 하는게 아닌데 뭔가 부담되고 그래서 반송했던...
한국사람인데 국어를 못해요.
맞춤법, 띄어쓰기.. 어찌도 이리 어렵습니까아아..
쓰고나서 갸웃, 고치고 나서 갸웃, 올리고 나서도 갸웃..
어느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 것은 포탈에서 '뉴스' 검색으로 같은 용법으로 사용하는 기자가 있는가를 찾아보아
참고하는데, 기자님들도 섞어쓰더라구요. 아아아...
국어 정말 어렵네요.
아니면, 제가 16년 교육을 잘못 받은 것이거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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