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뇌를 제거하세요! 모두 바보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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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작가 본연의 성격이 은연중 드러나죠. 파이팅입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처음에 기획했을 때만해도 밝은 분위기였는데... 점점 평범한 분위기로 흘러가네요. 작가의 평범함이 옮아간 듯합니다. ㅠㅠ
전 반대 입니다. ㅠㅠ 다크하게 만들고 싶은데 자꾸 삐딱하게 가려 하더군요. 그래서 주변인물들에게 상반된 캐릭성을 부여하고 밝게 해줬더니 조금 나아지더군요. 다만 무의식 중에 쓰는 문장 부호나 문체로 인해 캐릭이 튀는 걸 잡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주인공의 주변에 다크한 캐릭들을 집어 넣고 그들에게 성향을 분산시켜 주면 조금 나아질 듯 합니다. 초보 글쟁이의 소견 입니다;;
밝지 못하다면 아예 칙칙하게 하는데에 집중해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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