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하고 마비노기가 같은 스토리 라인 탔을 때 서로 이어지는 퀘 찾는 재미가 있었는데 말이죠..제일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던게 몬스터 [글라스 기브넨] 설정이었어요. 마영전의 글라스기브넨->오른쪽 날개 부위파괴하면 스스로 날개 잡아 뜯어 버림->마비노기의 글라스기브넨은 아예 오른쪽 날개가 뜯겨져서 등장
이런거 찾는 재미가 있었는데 마영전이 독자노선으로 평행세계가 되어버려서 좀 아쉬운..
창세기전도 좋아합니다! 플레이 자체는 창세3 파트1,2랑 템페 밖에 못 해봤지만...1인지 2인지는 만화책으로 나온 스토리로만 알고 있구요.
근데 그 당시의 소프트맥스는 뭐라고 해야할지...
연인파괴자, 형제자매남매 파괴자 들이라고 해야할지 ㅎ...해피엔드로 끝나는 애들이 없죠...
설정상 해피엔딩이 나올 수가 없는 구조였긴 하지만요..그 놈의 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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