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전통판타지... 제일 재미있게 봤던 게 메켄로 작가님의 '책 먹는 마법사'인 듯... 전 반대로 현판물 아닌 것만 보다가 갑자기 현판물에 빠져서 요즘엔 책 먹는 마법사 잘 안보는데.. 쨌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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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도서관에 가보세요. 책을 된 글 읽어보세요. 현실도피에는 독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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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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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로 소환되어 몬스터들과 싸우는, 제 작품을 추천합니다^^; 한 번 보시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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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품도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삼국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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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능력 없습니다, 주인공이 주짓수로 로마 뒷골목 깡패부터 검투사까지 다 때려부시는 격투 소설입니다. 다 때려부시고 싶은 마음이라면 강추입니다! ...제 소설입니다만 셀프 추천 오지게 박고 갑니다 ㅎㅎ 어떤 소설을 보시건, 마음의 평화를 빨리 찾길 바랍니다. 그러라고 있는 문피아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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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만... 똥지리고 로마행(?!) 트럭에 치이는 주인공은 나름 참신하다 생각했습니다....
요약하니까 그렇게 되네요...ㅋㅋㅋㅋ 엿같은 인생이죠 ㅎㅎㅎ 아무쪼록 보시고 힘든 세상 살아갈 빠이팅! 조금이라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맞아요 똥 지리는 주인공...참신했습니다.
아이고...역대급 인형술사 다루시는 분께 참신하다는 말을 들으니 쑥쓰럽네요...응원합니다! 오로지 건필건필이에요!ㅎㅎ (좋은 성적 거두시고 계신 거 부럽습니다 ㅎㅎ)
제가쓰는 글중엔 공포 장르도 있지요 :)
전 분량이 되니 참가합니다. 제 소설 추천 파악!! 무사가 기사가 됩니다. 고로 과거 배경. 현판이 아니네요. 수작이라 자평할수는 없지만 꽤나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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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현판이라면 현판인데 저어~ 쪽 마굴에 식사를 합시다 추천해 드릴께요 키워드 식당 먹방 설화 한국판 이세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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