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고로 직전, 연말 연초에 제가 즐겁게 보던 작품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말씀 안드리겠지만 그 작품이 어느 날, 소리 소문없이 순식간에 선호작에서 사라졌더군요.
그리고 예상하셨겠지만 이번 공모전에 똑같은 제목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음...
공모전을 알고 작품을 삭제한 뒤, 다시 시작한 것에 대하여 제가 왈가불가할 것은 아니지만
독자로서 아무말도 없이 작품 삭제하고 공모전에 올린 부분이 조금 기분은 나쁘더군요.
글이 좋아 다시 볼 것이겠지만 유료화를 했을 때, 아마도 따라가기엔 힘들 것 같아요...
가상화폐님도 여러 마음이실 것 같은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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