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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4.11 15:23
    No. 1

    그냥 쓰던거 계속 쓰시는 게 좋을것 같네요.
    그 1천명도 다 잃으시면 허망하실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4.11 15:25
    No. 2

    맞아요.
    거기다 배신 때리는 기분이라...
    저는 천천히 이사를 생각했는데.
    버려라니...
    공모전 규정이 좀.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Personacon 소설씁시다
    작성일
    18.04.11 15:31
    No. 3

    그냥 공모전 지우는 게 제 생각에도 좋다고 생각해요.
    일단 천 명 넘으셨으니 그냥 꾸준하게 올리시면 독자들 더 붙고, 더 잘되면 유료화도 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4.11 15:33
    No. 4

    방금 문피아에서 전화 받았네요.
    오늘 까지 삭제 혹은... 휴...
    저는 배신자는 되기 싫고 약속도 지키고 싶고, 공모전도 하고 싶었는데.
    공모전을 버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1000명은 내 독자님들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뚱보고양이
    작성일
    18.04.11 16:36
    No. 5

    참고로 직전, 연말 연초에 제가 즐겁게 보던 작품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말씀 안드리겠지만 그 작품이 어느 날, 소리 소문없이 순식간에 선호작에서 사라졌더군요.
    그리고 예상하셨겠지만 이번 공모전에 똑같은 제목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음...
    공모전을 알고 작품을 삭제한 뒤, 다시 시작한 것에 대하여 제가 왈가불가할 것은 아니지만
    독자로서 아무말도 없이 작품 삭제하고 공모전에 올린 부분이 조금 기분은 나쁘더군요.
    글이 좋아 다시 볼 것이겠지만 유료화를 했을 때, 아마도 따라가기엔 힘들 것 같아요...

    가상화폐님도 여러 마음이실 것 같은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4.11 16:42
    No. 6

    결정 했습니다.
    공모전 포기하기로요.
    어차피 공모전에 많은 걸 바라지 않았습니다.
    단지 좀 더 많은 사람이 봐줬으면 했을뿐.
    글만 열심히 쓰면 볼사람은 본다고 생각들어, 미련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리비에르
    작성일
    18.04.11 16:49
    No. 7

    비축 준비해오는건 상관 없지만
    기존에 쓰던걸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이건 거의 모든 공모전의 공통 규정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4.11 17:40
    No. 8

    몰랐어요.
    처음이라.
    그냥 일반 꺼 옮겨 가려 했죠.
    예전 연참 대전은 그냥. 클릭 하나로 참여가 돼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리비에르
    작성일
    18.04.11 19:02
    No. 9

    연참대전은 단순히 많이 쓰는 이벤트지만
    공모전은 아예 새로운 작가와 새로운 작품을 위한 이벤트라서 성질이 다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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