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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힌 판결문을 판사가 읽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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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게 아니라 돈에 따라 검사가 적어 보낸 거 적당히 타엽 보는 겁니다. ㅎㅎㅎ 솔직히 울나라 법체계 아무나 할수 있어요. 왜? 돈 많은 놈 뒷 돈 받고 검사 판사 타이틀만 있으면 지네 말이 판례고 기준이 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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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세상 배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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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 보세요. 왜 수천만원 들여서 판사 검사 출신 변호사 쓰는지 이해 갈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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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도와 가장 가깝게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제가 말하는 법적 상식은 아주 디테일하고 전문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이런게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그래서 잘은 모르더라도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알아 볼 수 있는..그런걸 말하는데...이런 점을 잘 짚어 주셨습니다.

말씀하신 상속포기가 쉽진 않더라도 가만히 빚독촉에 시달리며 아무런 대책이 없는것보단 나으니 관련한 대처를 할 결단의 어떤 근거이자 바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르면...그냥 가진 자신보다 더 많은 빚에 눌리게 되구요. 어느쪽이나 어려운 삶이 기다리고 있지만... 더 큰 최악은 비켜가며 희망을 볼 수 있었을 터인데..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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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안 챙겨줘요. 언제부터 대한민국법조계가 법 지켰다고 ㅎㅎㅎ 젤 더럽운 새끼들이 법조계 새끼들이예요. ㅎㅎㅎㅎ 판사 검사 말 믿느니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했단 말을 믿겠습니다.ㅎㅎㅎ 이게 무슨 뜻인줄 알죠? 그 집단 상식이 안 통해요. 아니 상식이라곤 없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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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했지 누가했냐? 조선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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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은 그만큼 상식이 안통한단 말입니다. ㅎㅎㅎ 그냥 한번 별것 아닌 문제로 판사 앞에 서보세요. 그때 부턴 상식이 아닌 쩐의 전쟁이란 것 제대로 느낄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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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앞에 설짓을 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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