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뚝배기에 담겨 아직부글부글 끓는 국밥류가 요즘 점심 주식입니다 ㅎㅎ.. 순대국밥,감자탕 뚝배기..아 그런데 감자탕집에 전골냄비가 아닌 뚝배기에 담겨나오는걸 뭐라고 부르죠?..감자탕은 여럿이먹는 그거인것같고..뼈해장국..? 전 이제껏 뚝배기라고 부르고있었는데 뚝배기는 그릇이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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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에 김치에 밥이 최고던데 주위에서 늙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ㅜㅜ
과학잡지에서 읽은 내용인데 인간의 몸에도 비타민 생성 기관이 있다고 하더군요. 젊을땐 그 기관이 퇴화되었지만 나름 활성화 되어 움직여 야채를 찾지 않지만 노화가 진행되면 그 기관이 그야말로 막히게 되는데 그때부터 야채를 비롯한 모든것이 달개 느껴지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과학 다큐에서 본겁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양배추샐러드 맛있죠! 후라이드치킨이랑 먹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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