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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결님도 보셨군요. 가정폭력과 그로 인한 후유증, 세상엔 모두 좋은 부모만 있는게 아니다 이런 주제로 글 써보고 싶었는데 역시 다 제쳐놓고 9999만번의 회귀자가 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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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려나요?! 좀 기쁘네요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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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예욬ㅋㅋㅋㅋ어떻게 아셨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고어물이 아니지만 저는 스위트 고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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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가기를 눌렀죠! 저도 읽고 있긴 했습니다 하하... 다만 저는 라이브로 쓰다보니까 글 쓸 시간 부족해서 코멘 달 시간이 없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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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읽고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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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서로 같이 읽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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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나요? 꿈도, 희망도 없는 마법소녀! 마법소녀가 되어 자신을 괴롭히던 부모님을 죽여 수입이 끊기자 정신과에 갈 돈이 없어지고, 그것에 더불어 애가 사람을 도저히 죽이질 못하겠으니까 얘를 관리하는 애가 마약을 줘서 그 마약을 먹으며 가정폭력 가해자들을 죽이러 다니는 그런.. 그런 딥다크한!!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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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는 게 좋긴한데 마이너한 장르일 거 같아서.. 저도 원래 마이너한 글 생각했다가 공모전이니 일단 짜놨던 시놉 중에 제일 마이너하지 않은 걸 골라서 쓰게 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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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쵸... 돈이 최고져...... 저도 무조건 다음건 회귀로 갈까봐요....하하...안그래도 그쪽엔 관심이 없어서 필력이 엄청 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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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헌터물로 쓰게 된 이유가 확실히 헌터물이 대세라 쓰게 된 건데, 솔직히 제가 참신한 소재 아니라면 쓰고 싶지 않아져서.. '주인공 버프를 받는 이유'를 소재로 생각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 거거든요. 그래서 조회수가 낮을까 많은 걱정했습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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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나는 히키코모리다 글도 좋은데요 뭘! 서로 건필하도록 하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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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ㅜㅜ 제목 언급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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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매니악한 게임 시나리오로 어울려 보이네요. 대중성을 위해 환생한 sss급 살인마 캐릭으로 설정해봄이 어떠신지...

...는 둘째 치고 어째 댓글마다 반대가 하나씩 올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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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요정님이 다녀가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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