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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공감합니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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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답답해 뒤질뻔했는데 적응해서 좀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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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게 가능은 한데 만들어 줄리는 없겠죠.
오픈마켓, it사이트 등 열어주는 곳이 제법 됩니다. 알아서 앱 만들고 연동하라고 규칙을 제공하는 식입니다. 그럼 연동 문법대로 나만의 앱을 만들 수 있게 되는데....문피아는 제공할 가능성이 아마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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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피아는 돈벌어서 어디다 투자하는지 모르겠어요.....앱 개선좀 해주지

찬성: 3 | 반대: 0

소비자입장에서.....아마추어 같기는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제가 처음접한게 조아라라 그런데
앱은 이정도면 괜찮은데
웹이... 웹이... 아무리봐도 필요한거 그때그때 업데이트 한거같이 페이지마다 통일성이 없고
앱도 마음에 안들기는 한데 웹이...웹이... 앱만했음 좋겠어요.
웹은 쓰레기입니다.
저 진짜 문피아 처음 접했을때 웹에서 뒷걸음질 친적있어요.
그나마 스마트폰이 나오고 앱이 나오니 앱이 웹보단 쓸만해서(좋다X) 글성향이 맞아서 붙박이가 된거지 웹만 있었음 절대 문피아 안했어요.
진짜 분명히 내가 누른건 선호작인데 선호작은 왼쪽에 길게 제목도 짤리게 펼쳐놓고 가운데엔 다른 게시판을 추천하는 내가 누른게 선호작인지 네이버카페메인인지 구분이 안가는 페이지;;;
내가 보고싶은건 유료독점작인데 보여달라는 독점작은 왼쪽으로 리모콘같이 늘어놓고 가운데에 추천게시판이랑 공지보여주는 페이지는 난생처음입니다.
웹은 절대 안쓰고 앱만쓰다 4년전부터 폰 못쓸때 가끔 들어가서 빠르게 선호작 작품만 봤는데
근데 이게 좋아진거라고요? 업데이트 된거라고요??
4년동안 느끼는 번잡함과 불편함은 똑같던데
달라지고 있는거라고요???
내가 너무 짧게 써서 몰랐나????

찬성: 5 | 반대: 1

앱 ㅂ시옷 같긴해요. 특히 마지막 업데이트ㅋㅋ개느려짐. 카카오나 네이버에 비해서 장점이 간단한 뷰어였는데 그걸 지들이 알아서 덕지덕지 뭘 쳐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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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려요 글구 광고 때문에 짜증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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