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적당히 봐주고 사정도 있어서 그렇지 전씨이후로 모두 구속되는게 맞죠.
찬성: 6 | 반대: 7
찾아 보니 선거 무효, 당선 무효가 아닌 이상 전직대통령으로 호칭하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찬성: 8 | 반대: 0
파면된 이상 예우는 모두 박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2
최소한의 경호 예우는 받습니다.
찬성: 3 | 반대: 0
파면과 당선 무효와의 차이 같습니다. 공무원이 파면 되면 퇴직금이 절반으로 짤린답니다. 퇴직금이 절반이라도 있다는 것은 전직이 존재한다는 근거가 됩니다. 별정직이라고 확 다를까요? 당선 무효가 맞았으면 좋겠지만 사실은 아니니 글 쓰신 분이 너무 나가신듯 하네요. 대통령 경호실에서 법령에 의해 경호하는 부분에 반대가 없음도 생각해보면 쉽습니다. 전직이라 그렇습니다. 세금 아까워 죽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찬성: 5 | 반대: 1
예우와는 다른 문제죠. 파면되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대통령이었던 적이 없는 건 아닙니다. 파면되기 전 대통령직을 수행했던 건 사실이고, 그 기간 동안 분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공석이 아니었죠. 전직 대통령이라는 말은 이전에 대통령의 직에 있었다는 말이고, 이걸 부정하면 그냥 4년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없었다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좋든 싫든 그 사실 자체까지 부정할 수는 없지요.
찬성: 14 | 반대: 0
그럼 전두환과 노태우도 인정하게 되어서... 언론에서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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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건 이해하는데 극단적으로 증오할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인가하면 그것도 아니죠. 자신의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대가나 제대로 치루면 될듯
찬성: 5 | 반대: 4
증오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구분하려는 것입니다. 이런식이면 이박사 전씨 노씨도 전직 대통령 타이틀을 달아야 하니.. 화도 나고..
찬성: 1 | 반대: 11
ㅋ 혼자세계사시네
찬성: 2 | 반대: 2
4명모두 같은당출신?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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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하나 두고 같은 구치소에 앉아있는 사진이 찍히면 올해의 퓰리처 상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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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와 노씨는 손석희 옹께서 이미 JTBC에서 전직 대통령이란 호칭을 빼고 씨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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