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군대 있을 때 커터칼로 손발톱을 깍는 선임이 있는데 무서웠음. ^^
찬성: 0 | 반대: 0
무서울 정도인가요.^^?
예전엔 다들 가위를 사용했죠. 많이 길면 가위가 더 효과적입니다. 손톱깎기(일명 쓰메끼리)가 성능이 안 좋아서요. 여하튼 가위는 무척 편한 물건입니다.
히히. 사용해보고 저도 그 놀라운 기능에 반했어요.
좋은거써야 손톱 안터지고 잘잘리는데, 그런건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모나미 볼펜급으로 잘 잃어버리는 물건이라 자주 사게 되네요...ㅋㅋㅋㅋ
키키키. 그렇죠. 자주 잃어먹더라고요.^^
노란색 작은 주머니 들어있는 손톱깎이 제품을 구입하세요 잘 깍아요 특히 마른 손톱, 발톱 그냥 자르며 안되고 항상 미지근 물에 담그 후엔 잘라주셔야 손톱깎이 날이 상하지 않아요 가위는 잘 잘라지는데 가위날 보시며 미세하게 홈 생겨서 그 가위 나중에 못써요
그렇군요. 좋은 거 배웠네요.^^
허헙.....왠지 다칠 것 같은데요!!!! ㅠ_ㅠ
저도 처음에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소미님께도 강추합니다.^^
궁금해서그러는데 손톱깍이, 발톱깍이가 따로 있나요?
크고 날이 일자로된 발톱깍기를 팔아요.
그런 것도 있군요.^^
네. 크기 차이죠.^^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