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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자세히 설명을 안하니 알 수가... 제가 그럴듯하게 말해봐야 제가 그 소설 작가가 아니니 그냥 그럴듯하게 헛소리만 늘어 놓는 꼴이긴한데, 보는 것도 가상현실에서 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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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소설이니 하고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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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vr기계처럼 게임비율에 맞는 시청하는 기계가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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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마비노기는 현실의.30분이 게임속 하루입니다. 3ㅔ분을 플레이하는사람이 하루로 느끼는건 아니지만 게임속에서는 하루가 지난거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전 늘린다는 개념이 아닌 쪼갠다는 개념으로 이해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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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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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는사람도 vr로 보면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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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이 존재하면 안되죠.
가속된 상황을 보는 걸가요?
1초를 4배속 움직임으로.
1.2 나 1.5 는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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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도 가상현실에서 보는 방법 말고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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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으로 돌리면 망가지는게 진리에요. 유치원생도 아는 상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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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정도면 모를까, 5:1 넘어서면 실시간으로 보는 것은 무리겠죠.
보는 것까지는 어떻게 된다고 쳐도, 거기에 실시간으로 댓글 다는 것은 더욱.
고배속으로 돌려보는 느낌일 텐데요. 녹화해서 거꾸로 느리게 해서 보는 거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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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그런 실시간 시청이 필요하다면, 마흑련님 말이 정답일 듯

시청자도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서 시청하는 거죠. 같은 시간 배속이면 문제가 없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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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퀄리티, 필력 문제에요.
작가가 그 부분에 대한 생각이 없어서, 설명도 없고 그러려니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는건데.
초보작가라서요. 필력이 딸려서요. 판타지라서요
다 같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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