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별생각없이 보려고 온건데요..?
책먹마만해도 고구마없이 전개 스무스하게 잘되는데요 저나 저랑 비슷해보이는 독자들이 원하는건 하나에요
"와신상담 ㅈ까"
이게 어디서나오냐면 유료 잘 따라가던 독자도 그 작품 하나만 보는게 아니에요. 선작에 여러개 있고 그 와중에도 출퇴근때 할거없단느낌으로 보고 지나간단말이죠. 그런데 한 100화쯤까지 보다가도 누구한테 패배나 좌절당하고 뒤로 돌아서서 나중을 기약한다? 그럼 내가 다음번에 걔네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한단말이죠? 기억하기가 싫어요. 그런거 기억하면 여러작품중 주인공 이름도기억못해요. 그러니 나중에 나오면 저게 뭔이야기였나 싶단말이죠. 그러고나서 댓글보면 댓글독자들은 확인을 하고왔던 기억을 하던 열성독자이니 잘 알아. 거기서 또 이런생각이 들어요
"같은 돈을 내고 샀는데 난 못즐기네"
손해보는거같단말이지. 거기서 하차각이뜹니다 보통. (뒤로돌아가서 보고올 애정은 없음, 몇편인지도 모름) 100화까지 유료를 따라가다가도 저러면 하차해요. 나중엔 저게 각이 초반에 나와요 아 이건 조졋다. 스토리 텀 조따 길겟다(=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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