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그런거 쓰고 싶어요.
신과 전쟁에서 패배한 용, 레어에 갖혔습니다.
사람들이 오는 족족 잡아둡니다.
그리고 마을을 만들어, 함께 지냅니다.
용의 마을.
용과 함께 지내는 마을이고 완전 천외천의 세상.
그리고 용이 죽고, 용은 인간 됩니다.
용의 마을에서 길러진 인간은 졸라 센 인간이 됐고, 용의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인간.
용의 마을 사람들을 꺼내주기 위해 여행을 합니다.
용의 봉인을 풀기 위해 다른 용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다른 용은 신의 봉인을 풀어야, 용의 봉인을 풀어 줄수 있다해서.
신을 찾으로 갑니다.
신이 묻힌 땅! 샤봉디 제도에!
신을 깨우니까. 용의 몇몇 용의 피가 필요.
용을 찾아 떠남. 그리고, 또 또 또
이신 저신 이용 저용 만나는 무한 뺑뺑이를 돕니다.
열받은 주인공은 마을로 돌아가, 동굴을 무너 뜨립니다!
천장을 뚫어 버리고, 동굴을 전부 무너 뜨리고, 봉인을 깨트립니다.
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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