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멜로와 드라마로 장르가 나뉘니까 취향에 맞는 걸 보는게 맞는 것 같네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멜로드라마라.
회사생활 하면서 나오는 불합리와 부당함 같은게 등장할 것 같지만 이건 의도적으로 먹이는 고구마 같은 개념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고, 메인은 예쁜 누나와 친구동생의 멜로로 봅니다.
나의 아저씨는 좀 다르죠.
이건 세대차이, 명퇴, 기타등등의 꿉꿉한 이야기를 다루니까요.
개인적으로 둘 다 볼 예정입니다 =ㅁ=
매일 한 편 정도 볼게 있어서 좋네요.
수목 나의아저씨, 금토 예쁜누나, 토일 라이브.
반년정도 볼 드라마 한편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종편드라마 라인업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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