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 도수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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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황작가님이다!^%^.어서 연참하세요.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쿨럭~! 알아봐주시니 갑자기 연예인 된 느낌입니다. ㅋㅋㅋ
도수ㅎㄷㄷ
52~53도 짜리는 그래도 마시면 화끈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뒤골은 안아파요^^..
위가 불타오를듯
식도부터 화끈한데...마시면 뜨근합니다^^
중국 갔다왔을때 공부가주만 사가지고 온게 기억이 나네요
공부가주도 좋은 술이죠^^...
음...세상에는 좋다고 하는 것들이 많아서....정작 맛봤을 때 내입에 맞는게 최고지요. 입에는 잘 맞으셨는지...
^^...추후에 명주 이벤트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무협소설을 쓰게 되면요!
저는 양꼬치 집에서 먹었던 유정소방 이라는 중국 술이 입에 맛더라구욤. 고량주처럼 50도 넘어가는 쎈 술인데도 유정소방은 뒤끝이 깔끔해서 마시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역시! 도수가 높아서 넘김은 좋아요. 대신 아침에 속이 쓰림....
갑자기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라는 노래가 BGM으로 들리네요. 52도라니....어떤 느낌인지 상상도 안되요!!!
헉 52도라니.............. 그래도 한 잔, 아니 한 모금이라도 마셔보고 싶은 건 함정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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