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로운 장르로 눈을 돌려 보시죠. 순위권에 있는 것만 보면 사실 장르가 2개 정도로 끝입니다. 직업물, 아니면 헌터물... 암만 잘 써도 장르가 같은거 10개 정도 보면 다 비슷비슷해지죠. 암만 명곡이라도 힙합만 줄줄이 듣거나 발라드만 줄줄이 들으면 그게 그것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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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하죠.무협지부터 말하자면 판타지 소설만 30년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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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는 다릅니다. 정말요! 진짜 달라요! 헌터물입니다! 근대 확실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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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유명작가님들도 보면 글 잘쓰기는 한데 끝까지 가보면 전작하고 비슷하다 생각이 들정도고 나머지 작가님들은 유명작가님글 보고 따라하는게 많으니 보고 싶어도 볼게 없네요
가끔 어떤 작가들은 멋진글을 써서 신성으로 떠 오르는데 다작을 해서인지 나중엔 그게 그거더라구요.
거기, 자네. 삼국지는 관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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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자네 마이너는 보고말하는가?
거기 자네 소리들을 정돈 아닌데 웃자고 하는 소리라도 정도것 해야줘... 55살이면 제 아버님도 함부로 안 부르는 나입니다. 몰랐다고 하더라도 실수는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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