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투파창궁, 성진변.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작품에 대한 평가도 다릅니다.
저는 도군, 불후범인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학사신공이나 선역에 비할 바는 못 됩니다만,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맨날 12시3분이 땡 치면, 불후범인 봤는데, 며칠 전에 완결이 나고 말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1

회귀물을 포함하면 끝장나게 재미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고대 중국의 관리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서녀명란전]이라고 하죠.... 저는 이게 원탑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천산기]도 아주 재미있고요...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된 [재성원령기]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농가자적 고대생활]도 재미있죠...
가볍게 재미있게 읽기에는 시리즈의 [초련전_천월녀우도중생남]이 괜찮습니다.
정말 웃기고 재미있었는데, 연재 초반에 동북공정 시비가 붙어서 판매가 중단된 작품도 있습니다.
[승상님, 이혼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2

희행 작가님의 작품들도 재미있지요.
문피아의 [교랑의경]에서 시작되었는데요, [문단주]도 재미있고요, [명문의녀]도 재미있지요..
최근에 본 것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초후]를 봤습니다.
시리즈에서 [군구령]은 초반에는 무척 재미있었는데, 중반부터 재미가 없어져서 구매만 하고 안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2

중국소설의 가장큰 장점은 느린거에요.. 느린 호흡 한국소설은 스피드 해요 이게 가장큰 장점인데 저에게는 느리니까 좋은게 있거든요. 그래서 느린 중국소설을 좋아하게 되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1

이야기의힘 님이 쓰신 '나이트메어 브레이커'요.
주인공이 이런저런 세계로 들어가 악몽의 군주와 싸우는 내용인데, 지금 연재중인 챕터가 선협물이에요. 주인공이 곰으로 전생하자 '영물이다!' 하고 내단을 빼먹으려는 도사들로 시작해서.. 아주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