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세상 모든게 경쟁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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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시간다 생각하고2~3년 배타러 갔다오는건 어떤가요? 숙식제공되고 술과 여자만 피하면서 돈 빡세게 모으면 장사밑천은 만들수 있을텐데 선원쪽일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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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러는데 달의님도 배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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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 윗쪽 라인 무너지는 바람에 잠수타면서 몇달 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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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배를 못타요... 그냥 큰배를 타더라도 멀미에 죽겠더군요..
탄광도 있다죠
워크넷이라고 일자리 찾는 걸 도와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용직 할려면 매일 나가세요. 거기도 가끔 일하러 오는 분은 필요없거든요. 매일 일할 수 있는 분을 찾죠. 매일 출첵하면 거기 사장도 꾸준히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러 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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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부터 시간이 될때마다 계속하다가 겨울쯤에 쉬고 이번에 취준하면서 다시 꾸준히 나가기 시작한거에요. 뭐... 다시 나가기 시작한건 2주째군요 거의. 지금은 힘들어도 분명 노력한다면 좋은 일이 찾아올테니 힘내겠습니다.
돈은 노가다 사무소 보다는 조금 덜 주지만 물류 사무소라던지, 기업 이사는 사람 안가리고 잘 뽑아요. 거기 한번 지원해보심이...
어느 동네 인력 사무소죠? 어지간하면 보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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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줄 시간 때 음료수라도 가져다주시면서 수고 많으시다고 말씀하세요. 사람이 본디 받은게 있으면 켕겨서라도 한 번 시험해볼겁니다. 이 사람이 정말 괜찮은 사람인지.
인력사무소 처음 출근이면 3~4일 일 못할거라는 각오는 해야 합니다 인력사무소 출근 하시면 안전교육 필증 필히 등록 하시구요 필증 없으면 출근해도 일 안줍니다 안전모,각반, 착용후 출근 하시구요 일찍 출근하시고 지각하지 마세요 나는 성실하다 일할준비 되어있다 이렇게 생각들게 해야 합니다 3~5일정도 출근했는데 일을 안주면 인력소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일이 없거나 일 시킬 생각이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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