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문을 여는 군요. 저는 3개월 된 주먹만한 치와와 2주 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천재견으로 신고하세요...동물농장에
찬성: 4 | 반대: 0
상상해보니 귀엽네요.
찬성: 2 | 반대: 2
어릴적 강아지는 좋아했는데 으 냄새 우리집 아래층 집에서 개를 키우는데 개오줌 냄새때문에 미치겠네요
찬성: 4 | 반대: 2
똑똑하네요 ㅎㅎ 귀엽
찬성: 1 | 반대: 1
상상만 해도 귀여운 강아지 같아요. 저희 집에 자주 오는 강아지는 제 무릎을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글 좀 쓰려면 무릎에 바동바동 매달려서리. 그래서 더 애잔하고 정이 가는지도요. 어린아이 같고 아기 같고 그러네요.
똑똑한데요? 어릴때부터 문여는 법을 스스로 익혔다면 정말 똑똑한거 같습니다. 교육 잘 시키면 성견 되었을때 말썽 덜 부리겟네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문이 조금 열려있는데도 주인이 활짝 열어주길 기다리며 문앞에 서있는 우리 강아지와 너무 비교되네요^^
엄청 똑똑하네요...귀여워요ㅠ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