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주파 기계 팔아보기도 했는데 그걸로 근육이 생기기 보다는 그냥 근육톨증을 풀어주는 방향으로들 많이 쓰는 편이에요. 근육의 형태 잡는 건 역시 운동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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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살려고 했는데... 취소해야 겠군요.
근데 운동도 하면서 운동에 의해 피로가 생길 때 써보면 또 제법 쓸... 결국엔 '나의 치료기로 쓸 것이냐' '운동용으로 생각하냐 (X)' 이 단계에서 결정 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요. 전 운동하고 나면 몸에 쌓이는 피로를 의료기기로 살살 풀어주는 쪽이 편하더라고요. 피로도 남지 않게 말이죠. (저는 적외선기로 찜질합니다)
미세한 전기 신호를 통해서 근육에 자극을 주니 효과가 있기는 있긴 하죠. 실제로 몸을 못쓰는 중풍 환자들의 재활훈련을 위해 사용하기도 하고요. 근데 그 효과 정도가 아주 미미해서 어디까지나 보조적 역할일뿐이죠..
감사합니다. ^^
보조용도로는 나름 쓸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운동을 대체할 정도로는...여러모로 턱없이 부족하겠구요. 근데 또 이렇게 말하면 그 약간의 효과로도 생각해 봄직 하다 라고 여기기 쉽지만...보조는 보조라서요.
댓글들을 보니 보조적인 역할일 뿐 생각보다 큰 효과는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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