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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손잡이와 방패술

Comment ' 9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02.09 10:24
    No. 1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어차피 장르 소설에는 써먹을수 없는데.
    인공이에게는 어차피 오러와 스킬창이 있잖아.
    ㅠ..ㅠ
    써먹을데가 없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2.09 10:58
    No. 2

    저 정보를 짧고, 정확하게, 그리고 필요한 순간에 전달하기가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18.02.09 15:19
    No. 3

    그걸 떠나서 저런 내용을 쓰면 설명충이란 소리 듣고 다 선삭. '전지적 독자 시점'에 나와있잖습니까. 거기 댓글 단 사람들이 '전지적 독자 시점'이라는 글이 재밌는데 거기 글의 모태가 된 '멸살법'은 왜 망했냐하는 의문. 작가님이 직접 써주셨죠. 설명충이라서... 라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8.02.09 10:30
    No. 4

    사소한거 1척 32센티는 조선말기. 고려라면 20센티 초반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8.02.09 11:22
    No. 5

    적의 물리적 공격을 f=ma라고 할때 힘을 흘리려면 벡터 합성을 이용해서 알짜힘을 최소화 해야하는데 로 시작하는 즐거운 물리학 시간은 영원히 오지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8.02.09 11:26
    No. 6

    적의 병기와 방패면이 닿는 각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합성A=루트 A^2+B^2+2ABcos세타. 최솟값이 되려면 세타값은 90. 적의 공격에 수직이 되도록 방패를 대야되는데 그걸 인간이 하기엔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02.09 14:45
    No. 7

    2미터40은 과장이 분명하죠. 과장이 아니더라도 그 정도 키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오히려 큰힘을 쓸 수 없고...정말 괴력을 가지며 몸이 둔하지 않은 장수였다면...아무리 많이 쳐도 2미터 10 이상은 보기 어렵지 않나 싶네요.

    서장훈 같은 큰 키를 가진 사람은 민첩성에서 크게 떨어져서..그가 과거의 장수였다면 자신보다 10.cm 정도 더 작은 체구에게도 밀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02.09 14:46
    No. 8

    제 생각에 당시의 한척은 25정도로 생각됩니다. 그럼 190cm가 조금 안되는..당시로선 엄청난 거구인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리비에르
    작성일
    18.02.10 02:13
    No. 9

    2번을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캡틴아메리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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