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끔 생각이 정상 범위를 훌쩍 넘는 사람이 있습니다.
패션에서 비키니 같은 것들이 그런 것이겠죠... ㅎㅎ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결국 그 자체의 생명력에 따라 존속되기도 하고 멸종되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패러다임 쉬프트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삼일절에 일장기를 다는 것이 여러 사람을 분노하게 만들기는 합니다만,
아무도 해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비록 분노를 유발하지만, 생각의 자유 말하는 자유를 보장해야 합니다.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자유에 대한 관용은 필수적입니다.
우리에게 자유에 대한 이런 관용의 정신이 없다면피를 흘리며 싸우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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