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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9.05.28 00:02
    No. 1

    요즘 왜이리 항상 아프나요?
    ㅜ.ㅜ
    제가 적안왕님을 처음 볼 때는 파릇파릇한 이십대 였는데.
    머리숱은 없으나 뱃살을 없다고 저에게 당당하게 말했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당시 무안해서 제가 한 말은 미안하다, 였습니다.
    그 강인한 적안왕은 어디간것이요 ㅜ.ㅜ
    슬퍼요.
    안왕님 이힝.
    우리 술한잔 해요. 히잉.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05.28 00:04
    No. 2

    알게모르게 피로가 쌓인 결과인가 봅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손목근처에 언제 생긴지 모르는 멍이 있더군요 ;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9.05.28 00:24
    No. 3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9.05.28 00:38
    No. 4

    나이를 먹을수록 몸은 죽어가는거래요. 비타민이라도 챙겨드세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05.28 07:33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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