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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9 풍운고월
작성
19.05.30 19:21
조회
153


매우 단순한 과학적 사실을 모르거나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드립니다.

우리가 어릴 때 배우는 과학상식안에 답이 있습니다. 음식은 위로 가면 분해가 됩니다.  단순하고 명확하죠.


예를 들어 SOD라는 항산화 성분으로 말해봅니다.

나이가 들면 인체 내에서 덜 만들어지게 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본래 세상만물에 영향을 미치는 산소는 철과 만나 산화되어 녹을 만들기도 하지만 생명의 근간 중 하나인 호흡 등 채내에서도 여러 역할을 하게 되는데 그중 일부가 잔존하여 노화등의 여러 문제를  일으키거나 촉진하는 원인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활성산소.


위를 통과하며 단백질은 체내에 흡수되기 위한 분해작용을 거칩니다.

쉽게 말해 제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그게 단백질의 근본에서 다르지 않다면 여지 없이 분해되어 버린다는 뜻입니다.


자 이쯤이면 건강식품에 과장광고가 많은이 짐작이 되시겠죠.


개중에 양심적인 경우는 바로 코팅기술을 가진 경웁니다.  위에서 덜녹고 장까지 직행하게 도와주게 됩니다. 대신 값은 무지막지하게 받아먹죠.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기본만 지키면 충분하며, 예외의 경우에만 별도로 대응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본은 어렵지 않은 흔하고 정석적인 기본입니다. 몇번 반복했지만 못 보거나 잊은 분들이 계실지 모르니 적어봅니다.


1. 현미 

-- 다양한 잡곡은 그다지 불필요하다. 선물이 오거나 할 때 섞어준다.  콩의 비중은 최소 30%이상이어야 좋다. 서리태 추천.

-- 그래도 흰밥이 필요하다면 현미를 반정도로. 대신 전체 밥량은 약간 더 줄이고 컬러푸드-채소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2. 컬러푸드의 개념을 확실히 인지하고, 안되더라도 될 수 있는 한도내에서 노력은 하자. 

-- 세상의 오묘한 이치가 이 컬러푸드안에 숨어 있습니다. 다 잊어도 좋습니다.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하얀색 반찬만 가득한건 아닌지.... 빨강, 노랑, 보라, 검정,흰색, 그린 등을 고루 노력해 보아요. 채소만이 아니라 해산물 등 모든 식품에 적용됩니다. 상세히 알아보지 않아도 색깔만 다양하게 구비하면 건강에 이로우니 이 얼마나 좋고 쉬운 건강비법인가요.


4. 단백질 섭취를 다양화

-- 견과류, 육류, 생선, 콩류 를 의식적으로 다양하게 섭취


5. 옵션

-- 챙겨도 좋고 아니어도 좋지만 그래도 건강에 관심이 많다면 천연식초를 챙겨드시면 피로회복 및 노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는 몇몇 성분이 나이를 먹어가며 줄어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성장호르몬이 있습니다.

건강식품에 관심이 있다면 결국 이 몇가지 중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이 코팅된 것들로 섭취하면 됩니다. 너무나 쉽게 접하는 유산균, 항산화성분 중 SOD와 같은 효소류가 있습니다. 이 또한 과다복용은 좋지 않고 선택적으로 구매하면 되겠습니다. 

오메가3와 같은 혈행개선과 항산화에 영향을 주는 성분은 위에 언급한 견과류에 포함되어 있으니 이를 위해 별도 가공된 건강식품을 구매하기보다는 종합영양제라 생각하고 견과류로 해결하는것을 추천합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90 구경꾼이얌
    작성일
    19.05.30 20:23
    No. 1

    건강식품을 규정대로 선전하면 아무도 안 사먹어요.
    중요한 초점을 맞춰서 확대해석하게 유도해야 '소비자들이 필요하다'고 속아서 구입하게 만드는것이 현실..


    항상 똑같은 메뉴로 식사할 경우 부족한 영양소로 신체에 불균형이 올 확율이 높아집니다.

    고기, 채소, 곡물, 과일, 생선, 견과, 기타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정량)섭취"하는것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슬로피
    작성일
    19.05.31 00:03
    No. 2

    도움을 줄 수 있음. 과 도움을 줌을 잘봐야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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