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 때는 왜 그랬을까요는 파르나르 작가님때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그 때와 지금의 온도차에 대해서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왜 뜬금없이 언급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요. 작가들은 지금처럼하는게 편할테고는 본인의 추측일 뿐이고, 독자들도 신경을 안 쓴다고 하지만 신경 쓰는 사람들도 존재하는거고, 이러쿵저러쿵해서 어쨌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보자는 글이 이상론이나 말하고 있네라고 비웃음 살 일인가 싶네요.
결론적으로, 그 글은 표절 성향이 너무 짙었다는 말을 하고 있는 와중인데 왜 이렇게 빠지는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처음 붙었던 도낀개낀이냐 그 작품은 심했냐는 서로 의견차가 좁혀지지 못하는 것으로 끝난 것 같고, 나머지는 더 대꾸할 이유를 못 찾겠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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