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은 끝까지 봐야한다는 미련을 버리는게 중요합니다.
정말 제대로 깔끔하게 완결낼수 있는 실력을 가진작가는 거의 없다고봐야 합니다.
좀 이름알려진 작가 빼고 제대로 납득할만한 엔딩보여주면서 끝난소설 한번 알려주세요. 거의 없죠? 그냥 그날그날 재밋게 봤으면 그걸로 끝내시면 됩니다. 재미없다싶으면 미련가지지 말고 깔끔하게 접으세요. 100에 98은 초반만 재미있게 쓰는 작가입니다.
그럼 그냥 초반만 즐기면 됩니다. 괜히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좀 재미없어진다. 주인공이 갑자기 아이큐가 한자리가 되서 시련을 자초해서 댓글좀 달았더니 자기가 개연성 개판으로 만든건 외면하고 독자가 사이다만 외친다고 징징댄다 그러면 그냥 미련없이 접으면 됩니다. 초중반만 재미있는 소설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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