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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1 민효신
    작성일
    18.01.07 00:53
    No. 1

    만화방에서 20권쯤 마음에 드는 만화책 빌려서 집에 올 땐 뭔가 든든 뿌듯했던... ^^;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2 pascal
    작성일
    18.01.07 10:12
    No. 2

    빌린 책에 라면 좀 흘리지 마세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8.01.07 13:12
    No. 3

    빌린책 오염시키는 몰상식한 국민성을 추억으로 미화하다니....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20 파란펜촉
    작성일
    18.01.07 13:21
    No. 4

    책 넘기는 재미가 있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금빛돼지
    작성일
    18.01.07 17:51
    No. 5

    내가 보는 책에 국물 흘려서 두쪽이 붙게 만든 사람이 너였냐!!! 라고 외치고 싶어졌어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소미
    작성일
    18.01.08 10:33
    No. 6

    책방에서 만화책 두둑히 빌려 빨리 집가서 읽어야지~~ 하며
    신나했었던 추억이 있었네요.. 하~ 그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8.01.09 05:57
    No. 7

    책빌려볼때마다 코딱지 묻어있고 벌레가 찌그러져 죽어있고 진짜 더러운거 참 많이 묻어있었는데...그래도 재밌다고 낄낄대면서 본기억이 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8.01.09 22:38
    No. 8

    종이책 소화전이나 화장실 환풍기 속에 숨겨놓고 읽던 기억이 나네요. 고딩 때 몰래 읽는다고 진짜 별별 궁리를 다했던 기억이 나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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