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게 되면 배너 광고의 필요성이 줄던가 없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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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능력 부족에 한 표를...
찬성: 2 | 반대: 0
능력 부분이지만 플랫폼들이 배너 노출이나 이벤트 선정권으로 기업(출판사/매니지먼트) 상대의 장사를 하기 위해 일부러 개별 작품에 대한 접근성을 최대한 줄인다는 말이 있더군요. 문피아 말고 노란페이지가 유독 그걸로 말이 많고 --;;
노란페이지는 정말이지 @_@
백화점이 물품 위치 표시 안하는 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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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서비스가 구현된다면 다양한 작품을 손쉽게 만나보실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네요! 말씀해 주신 의견은 담당 팀으로 건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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