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엘무어시온, 지금 읽고 있는데 글은 탄탄하지만 취향은 조금 대상연령이 낮더군요. 세븐메이지? 뭐더라.. 내용이 약간 기억 안나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 이거 최근 본건데도 모르겠네... 촛불은 한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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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글 모두 대단한 분들이 쓴 글들입니다. 엘무어시온은 쾌장팔용병부의 작가님이시고.. 세븐메이지는 나이트골렘, 촛불은 자유인을 쓰신분이죠. 작가명은 한분이 이름이 가물가물해서...평등하게 안쓰기로..쿨럭..
중걸 님이 김서향 님이셨어요? ' ';; 저도 에스카샤 반품했다고 하니 속이 참 쓰리더군요. 참 좋아하는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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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샤 반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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