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한 번만 넣긴 합니다. 뭐가 최선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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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명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처음 등장하는 초식이나 내가기공 등에 한번쯤 병기하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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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나 그런건 넣어주는게 무협스럽더라구요ㅇㅅㅇ
설명을 할 때는 한자를 곁들이는 게 낫습니다. 초식명(한자), 이 초식은 어떤 초식이고 그런 연유로 이 초식의 이름은 이렇게 지었다. 그 뒤로부터는 그저 초식명만 쓰고 한자를 생략하는게 좋죠. 하지만 이미 설명한 초식이지만 위력이나 여러 가지 강조하고 싶을 때는 한자를 병기하는 게 좋습니다. 일단 눈이 확 끌리거든요.
위 글쇠님 말씀에 적극 찬동하며, 또한 글 제목과 작가명을 한자어로 병기하시면 더욱 손이 갑디다. 초식명에 한자만 병기하여도 이해하는덴 문제 없음.(저 나름으로 한자 쪼매 공부했슴다) 다만, 한자만 보면 딸꾹질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국문(한문)으로 표기하시면 좋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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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무공, 초식명이 처음 나왔을 때 한 번 정도요.
별호나 비급 이름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 더 자세해도 상관없지만요.
하지만 그 한자가 틀린 한자라면...?
많이 넣어도 풍운고월조천하 보다 많이 넣으면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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