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리물도 괜찮으시다면... 제가 쓰고 있는 '토르소 - 회색지옥'의 주인공이 일단 여형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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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클리벤의 금화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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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의외출 추천드려요 완결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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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판타지는 2010년 전후로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로 거의 떨어져 나갔습니다. 옛날에 나왔던 마족의 계약이나 아해의 장 같은 것도 요즘 인터넷 서점에서는 로판으로 팔더군요. 그쪽에서 찾아보실 거라면 '아도니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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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prologue story라고 조아라에 치시면 하나 있어요. 마법세계 학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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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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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
속은좀다르지만 최근연재중인 재벌집 맏며느리추천합니다
카카오페이지로 가서 로맨스 판타지 쪽을 보세요...
바람과 별무리 이야기하시는분은 아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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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별 한 표 추가요
바람과별무리 두표요
여주물 많아요 대부분 여자작가가 쓰고요 그래서 대부분 로맨스로 흘러가고 소설의 목표도 남주소설처럼 복수 경영 이런게 아니라 남자 만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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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으신 작품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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