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팔 년 전까지 몰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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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금 알았지만 왠지 앞으로도 틀리게 쓰고싶네요. 이상하죠.?
Damage의 외래어 표기는 [대미지]가 맞지만, [데미지]라고 써야 적절한 느낌이랑 비슷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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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미지라고만 써서 오히려 데미지라고 쓰면 이상해요. ㅋ 아마 습관 차이인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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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좇는 이라고 발음하는 사람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짜장면 자장면 논쟁과 비슷하다고 봄. 맞춤법을 될 수 있으면 지키는 게 좋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너무 융통성 없이 학자들이 고담준론과 이론에 실생활을 어거지로 맞추려는 고압적인 면도 있어서... 이런 건 좀 개선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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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 표기법에서 제일 답답한 게 sh 발음을 '쉬'로 하지 않고 '시'라고 하는 게 제일 어이가 없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인들은 쉬 발음 못해? 라고 물을 정도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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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도 이제서야 알았네요.. 이상하면서도 신기하네요..ㅎㅎ
당연히 전자로 알고 있었는데, 좇는 이었군요;; 그래도 흔들릴때한잔님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
그냥 앞으로도 틀리게 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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