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각 플랫폼 성향 파악을 위해서라도 여러 곳에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올려보면 문피아 만한 곳이 없다란 것도 느낍니다. 맨 처음 소설 올릴 때는 독점으로 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여러 플랫폼에 올려서 파악해 보는 것도 좋을 거라 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보면 확실히 어디서 독점을 해야 하는지 감을 잡겠죠.
저는 문피아, 초록창, 파란집, 붉은집... 이렇게 네 곳에 올리는데 문피아가 제일 괜찮고 초록창은 정말 힘든곳 ㅋ, 파란집은 성향상 잘 안 맞는 것 같구요. 붉은집은 반응은 별론데 선작수는 문피아와 비슷해서 어리둥절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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