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단장이나 스카우트를 제외한 프런트라면 제약이 많아서 소설 진행하기 곤란할 텐데요. 차라리 에이젼트 쪽이 제약 없이 진행하기가 수월하겠죠.
에이젼트를 주인공으로 삼아서 최근 대두되는 메디산 볼 쪽을 개척해 보는 건 어떨지요.
참고로 난감님이 예를 든 축구소설은 '풋볼 메니지먼트'입니다.
야구소설 하나 추천하자면 '야구메니저'를 추천합니다. 전체를 다 볼 필요는 없고, 소설 초반하고 완결 부분, 에필로그 정도 읽어 보시면 힌트 정도는 될 겁니다.
'터치다운'이라는 소설 내용 중 스포츠 선수들의 부상 및 재활 치료를 하는 부분도 참고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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