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언제나 고난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왜 하기 싫은 것을 가능하게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쉬운 길은 없고, 그 속에 재미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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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차이라 생각하고 시도는 가끔 합니다만... 정파인과 마인이 이래서 싸우는구나 하는 깨달음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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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벽을 넘어보세요. 파이팅입니다.ㅋㅋ 참고로 제 벽은 로맨스 판타지입니다.
로판도 몇 개는 볼만 한데, 서로 터놓고 얘기하면 아무 일 없을 것을 괜히 이 비밀을 상대가 알면 날 싫어하지 않을까. 이걸로 수십편씩 헤매버리니 거기서 벽을 느낍니다.
저의 벽은 ts . 묵향이후로는 피하게 되더군요.
저도 1년전부턴 오그라드는게 많아서...ㅎ 장르를 떠나서 볼만한건 있긴 하지만 그런건 분기별로 한 작품 정도. 자기 입맛에 맞는건 일일히 초창부터 찾아볼 수 밖엔...ㅎㅎ
귀여니 소설.. 어렸을 때 정말 많이 읽었는데, 재밌게 읽기도 했고. 심지어 울기도 했네요..(!)
구럼 고전철학책을 읽어보심이... 보람이...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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