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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7

  • 작성자
    Lv.67 금빛돼지
    작성일
    17.12.20 00:07
    No. 1

    우와 완전공감
    울칵했어요
    내용이 가슴을 저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굉장해엄청
    작성일
    17.12.20 00:34
    No. 2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황강철
    작성일
    17.12.20 00:36
    No. 3

    ㅎㅎㅎㅎ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17.12.20 00:37
    No. 4

    이 소재로 연재 부탁드립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12.20 00:40
    No. 5

    재밌네요. 글 잘쓰신다. 중간에 웃음 포인트가 군데군데 있어서 킬킬 거리면서 읽었어요.
    근데 왜 안구에 습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이나이™
    작성일
    17.12.20 00:49
    No. 6

    괜찮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7.12.20 01:06
    No. 7

    ^^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ㅠㅠ 함께 화이팅! 으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풍아저씨
    작성일
    17.12.20 01:11
    No. 8

    멋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해피바쿤
    작성일
    17.12.20 01:31
    No. 9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재미있고 감동도 있는 일기같은 글이네요.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글도 읽어보러 달려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리트머스
    작성일
    17.12.20 01:39
    No. 10

    정성스런 정담글에 선작 누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7.12.20 01:50
    No. 11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17.12.20 01:54
    No. 12

    제가 장현우 작가님 글은 아직 못읽었지만...

    장담하건데
    이 글에서 보여주는 필력 그대로 가면
    최소 중박 이상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
    중간중간 보여지는 위트
    거슬리지 않는 단어들
    끊기지 않는 감정선

    글이...참...이뻐요...

    이걸 온전히 담아서 글쓸수 있어야 하는게 작가겠죠.
    오히려

    요새 유행은 이런거야.
    사이다 먹여줘야해.
    민폐캐 지워.
    회귀가 대세야.

    작가님 글을 아직 읽지 못했지만
    이런 것들이
    작가님의 시야를 흐리게 하지 않았을까 저어됩니다.


    지금 쓰신 글만큼만 보여 주셔도
    사람들이 좋아할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17.12.20 02:57
    No. 13

    아이고...
    제가 컴터로 쓴글과 핸폰으로 보는 글이 다르네요 ㅡㅜ
    줄맞춤 하는 편인데
    줄맞춤 개판인 글이 되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7.12.20 01:54
    No. 14

    잘 쓰신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왕십리글쟁이
    작성일
    17.12.20 02:13
    No. 15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한결(瀚結)
    작성일
    17.12.20 05:25
    No. 1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7.12.20 09:19
    No. 17

    솔직히 대다수의 작가 지망생들이 전업작가를 꿈꾸지만 전업작가 중에서도 상위 1% 베스트셀러 전업작가분들만 돈 많이 벌지 대다수는 투잡하는 걸로 알 고 있습니다. 뭐 노력을 해서 안될껀 없다지만 무턱대고 자신도 월 수 천만원 버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꺼야! 라는 조금은 허황된 꿈은 버리시고 현재 생활에 최선을 다하시면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26 담천우
    작성일
    17.12.20 09:22
    No. 18

    짝짝짝짝!
    조회수의 30%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7.12.20 09:37
    No. 19

    작가님~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설씁시다
    작성일
    17.12.20 10:06
    No. 20

    ㅋㅋㅋ아 진짜 너무 공감된다 ㅋㅋㅋ 아 미친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장현우
    작성일
    17.12.20 10:56
    No. 21

    제가 쓴 소설보다 정담에 쓴 뻘글이 더 인기가 많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어떻게든 팔리는 글을 써 보려고 발악하며 쓴 글과, 편안하게 친구에게 하소연하듯이 쓴 글의 차이일까요?
    앞으로는 부담감을 좀 덜어버리고 솔직하고 편한 글을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많은 분이 제 글에 공감해 주신대 위안을,
    재미있다, 글 잘 쓴다고 칭찬해 주신데 또 용기를 얻습니다.
    덕분에 힘내서 글 열심히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일 하러 가보겠습니다.
    잠깐 땡떙이 치는 사이에 글 끄적이는데 사장님이 노려보시네요.
    하루빨리 지구에 게이트가 열리고 헌터로 각성하는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글은 그때까지만 쓰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굉장해엄청
    작성일
    17.12.20 11:54
    No. 22

    그만큼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소설이 독자들이 읽기에도 부담감이 적고, 잘 먹히는 글의 한 종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호소력 자체도 어느 정도의 재치와 기술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산하련
    작성일
    17.12.20 12:05
    No. 23

    오랜만에 정담에서 명작을...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거북아빠
    작성일
    17.12.20 12:20
    No. 24

    근데 맞춤법 검사기는 어떻게 돌리는 거죠? 댓글에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 부끄럽게도 제가 그걸 돌리는게 뭔지 몰라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박굘
    작성일
    17.12.20 13:14
    No. 25

    잘 쓰시네요. 장현우님! 현우라는 이름이 익숙해서 댓글 남겨요. 열심히만 하시면 곧 좋은 글로 많은 독자님들한테 사랑받으실거 같네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DRAGONIX
    작성일
    17.12.20 14:03
    No. 26

    앗! 작가의 조회수 30%는 자기 자신 완전공감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불편러
    작성일
    17.12.21 10:29
    No. 27

    재밌네요. 나도 모르게 습기가 차는건 왜인지... 선작하고. 좀 더 쌓이면 보겠습니다. 개통령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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