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편도선 듀개다 떼버렸습니다.. 1쥬일간의 지옥의ㅜ고통을 겪고 지금은 감기 걸려도 편도부어서 물도못먹던시절을 웃으면서 추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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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셨군요. 최근 신경이 쓰이면서 주 1회는 주물럭 거리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볼펜으로 누르면 나오던 누런 덩어리말씀인가요 ㅠㅠ
예. 제 경우 그것보다는 작지만요. 병원가서 해보면 다르겠지만요 ㅠㅠ
왠지 시원할거 같네요. 편도선 없는 저는 느끼지 못할 시원함
악취가 사라지는 느낌이죠!
편도 결석이란 결국 음식물 찌꺼기가 썩어서 돌이된 것을 의미합니다. 찌꺼기가 편도에 끼려면 편도에 구멍이 있어야 합니다. 만성 편도염이라는 소리죠. 수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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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생각할 정도로 불편하지 않아서 이후에 생각해보려 합니다.
역시 메디컬 소설 작가님! ㅎㅎ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부터 편도염이 잘 걸리는 편이라 의사가 수술을 권했지만, 전 아직 안하고 있어요... 흠흠(무섭)
아직 격어보지 않았기에 무섭네요.
적안왕님~ 얼른 병원부터 가보세요!!ㅜㅜ
아직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ㄷㄷㄷ
수술을 권합니다. 입냄새의 원흉이기도 하고 위엣분 말씀처럼 편도염이 계속 지속되는건 몸에ㅜ해롭습니다ㅡ
아직은 편도염을 그리 격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편도선이 심각하게 커서 의사가 수술을 권유하깅 하는데... 아직은 그냥 지내고 있네요 ㅠ 매년 편도선염 한 번 씩 걸립니다
으.... 걸리면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징그러
징그러워도 현실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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