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피아 홈페이지에 광고하거나 무료 글에 광고하는 걸 머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문피아 앱에서도 메인버튼에서는 예전부터 광고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불평한 적 없습니다.
저는 공짜로 문피아 글을 읽는게 아니라 엄연히 수십만원씩 돈을 지불하면서 유료 서비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문피아 앱의 선호작 페이지는 제가 좋아하는 글을 모아둔 공간이고 제 서재와도 같습니다. 그곳에 얼마전부터 불청객이 와서 맨 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불평하는게 부당한 겁니까?
영업에도 정도라는게 있는 겁니다.
어떠한 영업사원도 집주인의 동의 없이 안방으로 처들어오지 않습니다.
현관문에 매달린 치킨집 광고와 안방에 들어와서 자리 깔고 있는 불청객은 엄연히 다릅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