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경영을 전문으로 배운 사람도 기업을 창업 유지, 번성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 가격이면 시장상황을 고려할 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본금이 좀 있었으면 전문경영인 데려다 놓고, 좀 더 투자를 한 다음, 직접 상장을 하는 것도 고려는 해볼 수가 있겠지만, 사실 사람 욕심이란 건 한이 없는 거니까요.
게다가 또 그렇게 했다고 해서 꼭 성공하리란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평범한? 장르소설가가 장르사이트를 만들어서 몇 백억대로 매각하는데 성공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겁니다. 대성공이죠.
장르계?에 이분 보다 더 돈 많이 번 분이 계신가요? 아마 없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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