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명의 독자로서 말씀을 드린다면,
2번의 크리쳐 헌터는 헌터물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크리쳐로 사냥할테니까 소환수 데리고 다니는 헌터쯤이 아닐가 싶네요. 아래글에서 보니 헌터물은 아닌듯 해서 비추.
3번의 쉐이프 쉬프터는 어떤 소설일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늠조차 못하겠네요. 대박아니면 쪽박인 제목이 아닐까 합니다. 가늠을 못하니까 호기심에 클릭하는 쪽이 많으면 대박일테고, 가늠을 못하니까 거부감에 거르는 쪽이 많으면 쪽박이 아닐까 싶습니다.
1번의 아이딜 크리스탈은 그냥 파스텔톤의 판타지 소설 같습니다. 무난한 느낌. 나쁘게 말하면 평범한 느낌이 되겠죠. 저라면 판타지 파니까 한번 클릭해서 어떤 판타지 인지 소개글을 보던지, 1화 봐 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1번을 한표를 찍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일 궁금한 것은 7 번이네요.
[변신대마왕과 세계최강 미검사 ~ 한몸일 때 최강이라구요?!]
한몸이라는게 뭘 말하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대마왕과 미검사는 뭘하기에 한몸이 되는지도 정말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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