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 태규작가님 초기작품은 정말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마지막 작품에서는 뭐랄까요? 표현이 너무 과해져서... 무협지 읽으면서 느끼하다는 느낌을 받은건 그때가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멋을 표현하는건 물론 중요하지만 나중엔 너무 과해서 흘러 넘친다고 느꼈어요. 태규작가님 본인도 어느정도 인지하셔서 쉬시는 중이시거나 글 쪽에서는 손을 떼신걸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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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작품들을 생산하셨는데 빨리 나오시길 ..
크라카차차님께서 기다리시는 만큼, 태규작가님의 신작이 어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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