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진이 안 올라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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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진 모르지만 맛있겠지요? 혀 안을 감싸는 달콤함은 기분은 좋게 만들고 짭짤하면서도 상큼한 맛은 자극적이면서도 더 먹고 싶어지게 하는 알 수 없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거지요. 그리고 그것이 무언지 모르는 우리는 침만 꼴깍 삼키며 사진을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고문의 일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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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본문 내용에 어케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그림을 선택 업로드 하시면 이후 하단에서 본문으로 드래그 하세요. 만약 이게 안 된다면, 파일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그게 안되는 걸 보니 사진에 이상이 있나보군요.
문피아가 이상함을 숨김. 예전부터 이상하게 업로드시 사진 용량과 크기에 제한이 있습니다.
서버값에 투자좀 하지 ㅜ.ㅜ
저도 사진올리고 싶어요 ㅎㅎ
<문X아가 표절 지적을 숨김> 이란 제목으로 누가 소설 좀 써주면 참 맛깔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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