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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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서 세뇌등의 강제적인 수단에 의한 배신보단 생각의 차이 때문에 갈라지고, 이후에 여러사건 때문에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ㅇㅋ 수정요
내가 최근에 본 소설중 주인공 여주인공이 단체로 강간당하고 온몸에 정액묻은상태에서 주인공이 구출하러 왔는데 결국 죽어버림...빡쳐서 거기있는 가해자놈들 다 쳐죽였는데 다음권에 경찰한테 잡혀서 구속당함...진짜 요즘본 소설중 가장 고구마를 먹인 소설임...여차저차해서 빠져나오고나서 그일에 관련된 자들 다 찾아가 복수하려고 하는순간 소설이 끝나고 현제 몇달넘게 다음권이 안나오고있음...작가가 다른소설 쓰느라...작가욕 엄청했는데...
가능했던 가능성에 대한 절망.
근데 사실 비극이란 감정을 느끼게 하는데 유형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긴해요. 감정이입만 잘시킬수있으면 떨어지는 낙엽하나만 보여주고도 독자는 울릴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비극성이 강조되지 않고 중2성이 강조 되는 필력들이.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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