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 형이 왜 여기서...? 저야 좋습니다만...누구죠? 누굴까요? 마법사? 사제? 하피?? 궁금하네......잠만. 묘사가 이상한걸. '그들' 중 하나라... 강간장면인가 보네요. 그렇다면 주인공의 일행 중 하나. 주인공의 10살 연하 여자친구는 임자가 있고, 나오려면 아직 한참 남았으니 아니고, 사제...아님 마법사가 가장 유력하긴 한데, 이름 외우기 어렵네요. 역할으로 외워놓다니;; 전 충실하지 못한 독자인가 봐요 >.<! 아, 근데 보통은 일 전에 주인공이 구해주는데.....불쌍해.
ㅋㅋㅋ 작가님 이걸 제가 볼 줄은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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