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3그릇까지 가능......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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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돼지에 한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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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탈을쓴 돼지인건가 ㅋㅋ
저희집 냥이는 그래도 먼쪽으로 족보가 있어서인지 좀 심하게 깔끔떨더군요.(근데 왜 씻는건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허벅지에서 자는데 재미들렸는지 제 발이 저린건 상관없이 잠자리를 무단으로 변경했습니다. 잠들면 옮겨서 내려놓는데 그때 잠이 깨면 성질부려서 조심 또 조심을 합니다. (잘 안깨기는 합니다.)
울 똥꼬냥이들도 외모와 다르게 깔끔하긴 합니다만, X구멍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 혀로 핥다가 달려와서 뽀뽀하려 할때면 뭐라 말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이지요... (그 덩치로 이곳 저곳 닦으려고 나온 배를 부여안고 바둥대는 꼴은 정말 ;;) 제발 무릎 위에서 발톱좀 세우지 말란 말이다...
북~ ...ㅇㅅㅇ;
냐하하하하; 저는 그래서 물고기만 사랑합니다. ...물고기도 방귀 뀌던가?
아령 급. [..?]
다에님/ 물고기는 꼬리에 qus물고 다녀서 싫어요.
...하하핫.. 저는 개나 고양이가 아무리 좋아서 달려들어도 뽀뽀는 안해줍니다.. 절대.. 그들의 습성을 알기에.
근수로 따진다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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