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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餓狼
    작성일
    06.12.26 23:19
    No. 1

    흠.......3그릇까지 가능......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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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amant d..
    작성일
    06.12.26 23:21
    No. 2

    ㄷㄷㄷㄷ 돼지에 한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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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amant d..
    작성일
    06.12.26 23:21
    No. 3

    고양이의 탈을쓴 돼지인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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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6.12.26 23:22
    No. 4

    저희집 냥이는 그래도 먼쪽으로 족보가 있어서인지 좀 심하게 깔끔떨더군요.(근데 왜 씻는건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허벅지에서 자는데 재미들렸는지 제 발이 저린건 상관없이 잠자리를 무단으로 변경했습니다. 잠들면 옮겨서 내려놓는데 그때 잠이 깨면 성질부려서 조심 또 조심을 합니다. (잘 안깨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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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12.26 23:26
    No. 5

    울 똥꼬냥이들도 외모와 다르게 깔끔하긴 합니다만, X구멍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 혀로 핥다가 달려와서 뽀뽀하려 할때면 뭐라 말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이지요...
    (그 덩치로 이곳 저곳 닦으려고 나온 배를 부여안고 바둥대는 꼴은 정말 ;;)

    제발 무릎 위에서 발톱좀 세우지 말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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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earStone
    작성일
    06.12.26 23:26
    No. 6

    북~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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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에
    작성일
    06.12.26 23:28
    No. 7

    냐하하하하;
    저는 그래서 물고기만 사랑합니다.
    ...물고기도 방귀 뀌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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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12.26 23:38
    No. 8

    아령 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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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삼성HDD
    작성일
    06.12.26 23:59
    No. 9

    다에님/ 물고기는 꼬리에 qus물고 다녀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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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Friday
    작성일
    06.12.27 00:50
    No. 10

    ...하하핫..
    저는 개나 고양이가 아무리 좋아서 달려들어도
    뽀뽀는 안해줍니다..
    절대..
    그들의 습성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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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2.27 01:27
    No. 11

    근수로 따진다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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