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긴 문피아 문제지적이나 작가님에게 뭔가 삐딱하게 나온다 싶으면 신고 멕이는 사람이 많아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그 작가님이 여기서 뭔가 하는게 아니라 그냥 여기 그런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일 아니라도 자기일처럼 이런 민원을 치워주고 싶은 사람들이요 ㅎㅎ..
그리고 내일정도에 혹시 문피아로부터 주의쪽지를 받아도 그냥 원래 그런거니 당황하거나 화내면 본인만 손해라는거.....
더이상 분쟁을 일으키고 싶지 않지만 신고를 함으로써 오히려 경제적 손실까지 일으킨다는 생각을 못하는거 같습니다. 제 글을 내리고 싶지만 내릴수는 없는 상황에서 공감하시는 몇몇분들이 하차를 생각하고 반감을 가지게 되어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게 되는 상황인데. 저로선 고객문의에 넣는걸 제외하고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없네요. 전 해당 작가님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작가님에 대한 짝사랑을 거부당해서 구애중입니다. 그걸 알아주시지 않으니 답답하네요..오늘 하루는 쭉 우울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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